일상다반사

문득 815 콜라가 생각났던...

MissJaneMarple 2007. 3. 19. 22:23
아버지께서는 술과 고기를 파는 집에 저런 간판을 달았다고 약간 기막혀 하셨어요.
저는 콜라독립을 외치던 815 콜라가 생각났구요.    2006·04·11 02:12
 
 
그 후, 저 집은 말 많고 탈 많았던 바다이야기로, 그 다음엔 참치회 전문점으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