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녀석들
절묘한 공간활용
MissJaneMarple
2007. 3. 25. 00:10
우리집 녀석들도 이 정도는 아니지만 빨래 건조대에 올라가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거나
식구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바라보곤 합니다. 행복이의 그런 모습을 올린 적이 있었지요.
윌님
이틀 후면 제 집에 오게될 반야와 파랑이를 생각하면 옷장을 열어두고 다녀야 하겠지만
절대로 저것만큼은 허용이 안됩니다. ㅠㅠ
몇개 안되는 옷가지를 녀석들이 난장을 벌여 놓으면...흡!!!
캣타워.. 캣트리... 정말 오늘도 싸이트를 몇번을 들락 거리기를 반복했답니다.
지를까 말까를 생각하며.. 휴우~ ㅡ.ㅡ''
닐기리님
어!! 윌님이 반야랑 파랑이 모시고 (마플님을보니 모시는듯하여^^) 사시는건가요?
캣타워 정말 쓸모도 있구 이쁘던데 지르세요.^^흐흐흐흐 (내돈 나가는게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