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왕과 행복이네

발만 살짝 댔을 뿐인데....

MissJaneMarple 2007. 6. 6. 22:12

 

쇼파에 누워 있다가 행복이에게 발을 살짝 댔다.....가 아니라 발로 좀 긁었다.

그랬더니 저런 표정이다.

 

좋게 말할 때 발 치우지 못할까! 건방진 큰마왕! (박명수버전으로)

�X- 알았어. 쪼잔한 고양이 같으니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