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연실다방
MissJaneMarple
2007. 7. 2. 03:58
우리 동네는 길을 넓히는 중이다.
그 일이 거의 마무리 되는 요즘, 우체국에 다녀오면서 나를 놀라게 하고
즐겁게 했던 '연실다방'을 찍었다. 연실다방의 단골도 아니고 내가 또 언제 가랴~~싶지만
그래도 연실다방이 사라진다면 서운할 것 같다.
연실다방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315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