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JaneMarple
2007. 8. 22. 01:20
컴으로 일할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하기 어렵지만 저야 뭐 혼자니까...^^
차로 이동할 때 정선희가 하는 프로그램을 즐겨들었는데
문득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운받았어요. 마봉춘의 미니.

지금 성시경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어요.
성시경의 프로는 <무한도전>에서 봤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을 '보다니'..ㅋㅋ)
듣기는 처음입니다.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일하는데 방해가 되면 이렇게 별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