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정_ANGEL_닥종이_22×12×10cm_2008
신혜정_ANGEL_닥종이_22×12×10cm×3_2008
이 아이들의 표정이 참 좋다. 정말 천사라는 마음이 들 정도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나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나는 몇 생을 거듭해야 "산은 산, 물은 물"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으려나...
http://neolook.net/mm08/081129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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