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 함께 우다다

Tower Mars 핫소스 광고입니다. 그 매운 맛에 다들 넘어가는군요. (사실 나가 떨어진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으나...^^;;)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면 아시겠지만 각 인물들마다 핫소스로 인해 어떤 충격이 오는지 보여주는 소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할아버지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치킨처..

이런 엄청난 짐을 실을 수 있는 것은 스카치 테이프 때문에 가능하다는 광고. 다음 세계광고에서 '비포애프터'님이 올리신 것을 가져왔습니다.

연말엔 술자리가 많아지기 마련이죠. 딱 한잔 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이 정도 마시고 운전해도 문제 없다고 핸들을 잡으면 가족 옆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애인 옆에 내가 아닌 낯선 누군가 자리하게 될거라는 경고를 담은 광고입니다. 피가 낭자한 광고는 아니지만 여운이 남으면서도 섬뜩한 사진..

디젤에서 나온 향수 'Fuel for Life'

간단한 캐릭터 그림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 호텔 광고. 비행기 좌석 머리받침대에 있는 이 광고를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내내 보고 있으면 이 호텔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각인될 것 같아요. 신선하고 귀여운 광고잖아요. ^^ 출처 : 다음 세계광고 / 올린이 : 최종변기그녀

끝내주는 작명 센스...ㅋㅋ 컵라면 선전에 무슨 청춘의 고민씩이나.....^^;;

닥터 가세의 초상 / 고흐 --------------------------*------------------------------ 리전트거리, 웨스트민스터 / 토머스 쇼터 보이즈 ---------------------------*------------------------------ 목욕통 / 드가 LG 바디케어 비욘드 -------------------------*------------------------------- 무대위의 발레연습 / 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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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경비를 열심히 보는 좀비(?). 시체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재미. 우리나라의 스카이라이프와는 상관없는 뉴질랜드 광고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