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올해도 고양이 세 녀석은 번갈아 가며 병원을 한 주에 한번 이상 다녔다. 병원비를 합산해보니 헉~~~~ 모래, 사료, 간식비는 더하지 않았는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픈 녀석들에게 약을 먹이는 게 고통이다. 힘들어하니까. 무기력했던 기간, 비참했던 순간, 웃음이 터져나왔던 시.. 일상다반사 2017.12.31
속이 좋지 않아 약 한달 전부터 속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소화제를 먹는 일이 자주 생긴다. 겁이 난다. 아버지가 위암이셨고....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는데 어제는 허리가 몹시 아퍼서 반야를 안아올리다가 멈칫-했다. 아퍼서... 총체적 난국...이다. 일상다반사 2014.01.10
유쾌한 통화 어제 저녁 무렵 윌과 카톡, 전화. 윌의 회사 일은 잘 풀려서 참 좋은데 지금 진행(?)되는 개인적인 어려움이 마음에 걸린다. 뭐 그건 일이 벌어지면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큰 소리로 크하하하하....웃었다. 윌은 그런 존재. 나를 웃게 해주고 내가 배우는 참 .. 일상다반사 2014.01.10
큐레이터가 보내는 엽서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소식메일을 받아보고 있다. 일년이 넘게 그 소식을 메일함에 담아두기만 했다. 그래도 박물관에서는 꾸준하게 전시회, 박물관 행사, 유물에 대한 것 등등을 알려왔다. 소식메일의 제목은 [큐레이터가 보내는 엽서]. 그냥 박물관 알림, 박.. 일상다반사 2014.01.08
2013년이 없구나 한 이틀 전부터 방치한 블로그를 살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가 알게 되었다. 2013년엔 단 한번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2012년 12월 19일 이후 시간은 뒤로 가는 중이다. 자료 정리도 하고 생각 정리도 하고....그렇게 살아야겠다. 2014년 1월 8일 새벽 일상다반사 2014.01.08
아프리카 아이들과 물을 나누다 매년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여 선포한 날이다. CJ제일제당의 해양심층수 ‘미네워터’가 물의 날을 맞아 보광훼미리마트와 손잡고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 일상다반사 2012.07.04
자연의 주인은 누구 나무들에게도 감정이 있으며 자기들끼리의 대화는 물론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고 한다. 단지 인간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의 긴박함을 모를 뿐이다. 숲을 들어선 벌목꾼이 도끼를 내리치는 순간 숲은 이미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안다고 한다. 제자리에서 움직일 수 .. 일상다반사 2012.01.25
커피 한 잔에 14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물이 얼마나 필요할까. 청바지 한 벌 만드는 데 필요한 물은 놀랍게도 2900갤론, 약 1만 977리터이다. 목화를 재배하고 그걸 실로 만들고 옷감을 짜고 염색하고 가공하는데 들어가는 물을 다 합치면 만 리터가 넘는 물이 사용되는 것이다. 반팔로 된 면티셔.. 일상다반사 2012.01.25
완전집중 김경호 출처: 김경호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imkyungho&no=11763&page=4&bbs= 출처: 김경호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imkyungho&no=11758&page=1&search_pos=-11471&k_type=0100&keyword=%EB%82%98%EC%8A%AC%EC%82%AC&bbs= 무한도전에서 김태호가 개리에게 했던 말 <갖고싶다, 강개리>. 나도 그래. 갖고싶다, 김경호. 일상다반사 2011.09.26
시련의 터널을 지난 김경호 예전에 김경호는 강수정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에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다. 그는 예상외로 말을 퍽 재미있게 했었다. 김경호 성대결절로 고생했는데 가수에겐, 더구나 김경호처럼 고음으로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절망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병에 걸려 또 고생을 했다. .. 일상다반사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