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예촌, 정일품 한국도자관은 이천도예촌 입구의 첫집이다. 갤러리 밈에서 민화를 보고 한국도자관으로 내려와 구경했다. 엄니와 나는 아버지 제사 때 쓸 마땅한 주전자가 있는지 살피고. 마음에 든 백자 주전자가 있었는데 뚜껑에 흠이 있었다. 아쉽지만 내려 놓아야 했다. 한국도자관에 전시된 호랑이가 그려진 큰 .. 일상다반사 2010.01.03
늘어나고 부러지고.. 며칠전 병원에 간 작은마왕이 전화를 했다. 정형외과에 왔으니 데리러 와주면 좋겠다고.... 으잉? 정형외과는 왜 갔느뇨? 그날 강남에 있는 병원에 가다가 발을 좀 접질렀는데 점점 더 아퍼왔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는데 그때 한의원에서 아무래도 정형외과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단다. 집으로 돌아.. 일상다반사 2009.12.29
어린 조카 9월에 다녀온 세중옛돌박물관 사진을 이제야 마무리한다. 아직 골라놓은 사진들이 남았지만 내가 지겨워서 못하겠다. ㅡㅡ; 마지막으로 남동생이 결혼한지 10년만에 얻은 조카 사진을 올린다. 신이 나서 뛰어놀던 녀석의 활발함을 다 담진 못하였다. 넘어져서 코에 상처가 났다. 엉엉 울다가 또 신나게.. 일상다반사 2009.12.12
큰댁에서 아버지를 뵙고 큰댁에 들렀다. 큰댁에 가면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장독대의 모습도 6월과는 다르다.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11295652) 조카는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바쁘고 그런 어린 아들의 모습을 동생이 지켜보고 있다. 같은 동네분에게 사달라고 부탁한 현미쌀을 제부가 담.. 일상다반사 2009.11.24
아버지 뵈러 다녀오다 아버지께서 귀천하신지 벌써 300일이 지났다. 시간이 빨리 지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어느날이 300일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는데 엄니께서 16일이 그렇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 다녀오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식구들이 15일에 아버지를 뵈러 갔다. 천안쯤 가니까 눈이 쌓여 있었.. 일상다반사 2009.11.24
맨드라미 차茶 후배가 직접 맨드라미로 차를 만들었다며 주었다. 오홋- 맨드라미로도 차를 만드는구나. 고마워 잘 마실게. 마른 상태에서는 이것보다 색이 옅다. 물을 부으니 조금 진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운 빛이 우러나오기 시작한다. 맛이 담백하여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근사한 꽃차, 맨드라미 차. 일상다반사 2009.10.18
눈모양의 나무냄비받침 이제 막 취직을 한 어린 친구가 선물로 준 냄비받침. 눈 결정 모양이다. 아주 마음에 든다. 초록 바탕에 두었더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일상다반사 2009.10.18
전통문화학교의 코스모스밭 전통문화학교 교문을 통과하여 우회전을 하면 이런 모습이 보인다. 처음엔 장승만 보이지만 금방 장승 뒤에 넓게 코스모스 밭이 펼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10월 8일에 찍은 것인데 그 전에 훨씬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을 볼 수 있었다. 일상다반사 2009.10.18
가을 들판과 하늘 10월 8일 정안, 공주, 부여의 가을 들판. 아침 햇살과 논에 길게 드리운 나무의 그림자. 정안에서. 하늘이 기막혔던 부여의 들녘. 점심을 드시고 나온 것일까? 농부가 다시 논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공주 근처. 앞의 사진들 속에서 가을 하늘만 따로 모아보았다. 일상다반사 2009.10.18
가야곡과 유성에 다녀오다 추석 전, 9월 27일에 온 가족이 벌초를 다녀오기로 했었는데 그날 몸이 몹시 아펐던 나는 결국 가질 못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아버지께 죄송스러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벌초하러 갔을 때 동생이 찍은 조카 사진. 추석에 차례를 지내고 남동생만 아버지께 다녀왔기 때문에 그걸 내내 걸려하시던 .. 일상다반사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