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녀온 세중옛돌박물관 사진을 이제야 마무리한다.
아직 골라놓은 사진들이 남았지만 내가 지겨워서 못하겠다. ㅡㅡ;
마지막으로 남동생이 결혼한지 10년만에 얻은 조카 사진을 올린다.
신이 나서 뛰어놀던 녀석의 활발함을 다 담진 못하였다.
넘어져서 코에 상처가 났다. 엉엉 울다가 또 신나게 놀더니 저리 환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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