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소식메일을 받아보고 있다.
일년이 넘게 그 소식을 메일함에 담아두기만 했다.
그래도 박물관에서는 꾸준하게 전시회, 박물관 행사, 유물에 대한 것 등등을 알려왔다.
소식메일의 제목은 [큐레이터가 보내는 엽서].
그냥 박물관 알림, 박물관 소식....이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친근하다.
그 엽서 표지(?) 그림을 내용에 따라 올릴까 한다.
아니면 [큐레이터가 보내는 엽서]라는 제목으로 표지 그림을 모두 올릴까도 생각 중이다.
음....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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