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부터 속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소화제를 먹는 일이 자주 생긴다.
겁이 난다.
아버지가 위암이셨고....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는데
어제는 허리가 몹시 아퍼서 반야를 안아올리다가 멈칫-했다.
아퍼서...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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