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전부터 방치한 블로그를 살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가 알게 되었다.
2013년엔 단 한번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2012년 12월 19일 이후 시간은 뒤로 가는 중이다.
자료 정리도 하고 생각 정리도 하고....그렇게 살아야겠다.
2014년 1월 8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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