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13년이 없구나

MissJaneMarple 2014. 1. 8. 01:43

한 이틀 전부터 방치한 블로그를 살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가 알게 되었다.

2013년엔 단 한번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2012년 12월 19일 이후 시간은 뒤로 가는 중이다.

 

자료 정리도 하고 생각 정리도 하고....그렇게 살아야겠다.

 

2014년 1월 8일  새벽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쾌한 통화  (0) 2014.01.10
큐레이터가 보내는 엽서  (0) 2014.01.08
아프리카 아이들과 물을 나누다  (0) 2012.07.04
자연의 주인은 누구  (0) 2012.01.25
커피 한 잔에 14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0)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