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무렵 윌과 카톡, 전화.
윌의 회사 일은 잘 풀려서 참 좋은데 지금 진행(?)되는 개인적인 어려움이 마음에 걸린다.
뭐 그건 일이 벌어지면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큰 소리로 크하하하하....웃었다.
윌은 그런 존재.
나를 웃게 해주고 내가 배우는 참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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