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술자리가 많아지기 마련이죠.
딱 한잔 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이 정도 마시고 운전해도 문제 없다고 핸들을 잡으면
가족 옆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애인 옆에 내가 아닌 낯선 누군가 자리하게 될거라는
경고를 담은 광고입니다.
피가 낭자한 광고는 아니지만 여운이 남으면서도 섬뜩한 사진입니다.
다음 포토n에서 도마뱀님이 올린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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