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그림

채현교蔡賢嬌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다

MissJaneMarple 2008. 12. 30. 13:35

 

 

 

꽃잎인 줄 알았더니 꽃잎이 아니다.

물고기 같기도 하고 털이 복실거리는 작은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한다.

꽃잎, 환한 물고기로 이렇게 예쁜 트리를 꾸밀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어느 바다 아래에는 물고기들이 저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과 작품설명

http://neolook.net/mm08/081225d.htm

http://blog.daum.net/malarz/80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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