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작가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걸음마다 꽃이 피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처는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자국을 걸었고 그 걸음마다 연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우리들 각자 내딛는 곳이 어디든 그 곳에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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