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녀석들

행복이 엄마와 티코

MissJaneMarple 2007. 3. 3. 04:50

 

행복이 엄마네 집으로 몇가지 용품을 보냈더니 그분이 사진을 올려주셨다.

분양하지 않고 집에 남긴 행복이의 남자형제 티코와 엄마가

독특한 자세로 보낸 캔을 먹고 있다. 

 

 

캣츠나라에서 선물로 보내준 목도리는 어미에게조차 크다. ㅡㅡ;

 

 

2005·04·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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