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을 자기 발로 짓누르면서 자는 행복이.
얘가 사는 것이 괴로운가? 아님 사회에 불만있나?....ㅡㅡ;;
그러더니 식구들이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니까
'이래도 나를 쳐다보지 않을테냐!'라는듯이 텔레비전 옆에 버티고 앉아 우리를 觀한다.
눈에 불을 켜고.....뭔 짓이래~~~~~~
2005·04·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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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Y님은 털달린 도자기 인형인줄 알았다고 했어요.
"중국인가(?)... 그쪽에 저런 자세를 취한 냥이 도자기 있잖아요. 알록달록하거...
순간 그도자기가 검은색도 있구나 했습니다. ㅇ.ㅇ;;
행복이는 협박을 저리하는군요... 무서워~~~~ ^^;;
마플님 행복이를 넘 왕따시키지 마셔요~~~ 자해까정 하게 만드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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