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행복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흔들의자에 길게 누워 봄볕을 받으며 뒹굴뒹굴...
늘어지게 하품도 하고.....
뒹굴거리는 행복이를 찍고 있으니까 "뭐해요?"라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녀석.
그러다가 내가 맞은 편에 앉아 다리를 뻗으니 발을 가지고 장난을 시작했다.
아퍼! 이 넘아~~~~~
2005·05·17 15:13
햇살 좋은 날, 행복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흔들의자에 길게 누워 봄볕을 받으며 뒹굴뒹굴...
늘어지게 하품도 하고.....
뒹굴거리는 행복이를 찍고 있으니까 "뭐해요?"라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녀석.
그러다가 내가 맞은 편에 앉아 다리를 뻗으니 발을 가지고 장난을 시작했다.
아퍼! 이 넘아~~~~~
2005·05·1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