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잔뜩 흐려있네요.
그나마 기온이 그리 낮지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이번 주도 꽉꽉 채운, 알찬 시간들로 만들어 보자구요.
N님의 반응
잠은 쏟아지고 인사는 해야겠구 눈감고 "어이 왔나.."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 야옹이꼬랑지 무지 탐스럽네요
마플의 대답
이 사진을 보고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행복이 꼬리를 만질 때면 왜 저는 '꼬리곰탕' 생각이 나는걸까요? ㅡㅡ;;
게짱님의 반응
ㅋㅋㅋ셤님. 행복이 꼬리잡고 죄책감에 시달리기 전에 꼬리곰탕 한그릇 사드셔요~ㅋ
좋은 날입니다. 오늘 간만에 반휴(?)를 즐기고 있네요. 집안 대청소 하면서..ㅡㅜ
마플의 대답
죄책감...그런거 없습니다. ㅋㅋ
행복이 꼬리를 깨물기도 하는걸요. ^^
게짱님의 반응
저런저런....
갈빗대를 만지며 갈비탕을 떠올릴 때 쯤 되면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 텐데....어쩐다..ㅡㅡa;
W님의 반응
게짱! 반가 반가!
게짱님의 반응
하하하~^^ '반가반가'는 너랑 참 잘어울려.
다른 사람들은 다들 '방가방가'할 때
혼자서 '반가반가'하는 쎈스~!!!!ㅋㅋㅋㅋ
W님의 반응
게짱을 통해서 알았어요
"반가 반가"가 아니라 "방가 방가"라 표기 하는거라 하더군요 ㅡ..ㅜ
마플의 대답
으하하하...........
오타가 아니라 정말 반가반가로 알았단 말이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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