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머니 이름을 그대로 쓰는 파랑이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손가락 핥는 것을 좋아해서 이 녀석과 있으면 손가락 끝이 간질간질 합니다.
노랑이만큼 덩치도 큽니다. 활발하구요.
첫번째 사진은 행복이 등 뒤에서 눈만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랑이....참 예쁜 녀석이지요. 마음에 드는 두번째 사진.
세번째 사진은 뭔가 흐뭇하게 웃고 있는 듯하지요? 사실은 졸고 있는거지만.....
2006·05·28 10:19
자기 할머니 이름을 그대로 쓰는 파랑이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손가락 핥는 것을 좋아해서 이 녀석과 있으면 손가락 끝이 간질간질 합니다.
노랑이만큼 덩치도 큽니다. 활발하구요.
첫번째 사진은 행복이 등 뒤에서 눈만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랑이....참 예쁜 녀석이지요. 마음에 드는 두번째 사진.
세번째 사진은 뭔가 흐뭇하게 웃고 있는 듯하지요? 사실은 졸고 있는거지만.....
2006·05·2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