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계사 앞에서 이 사진을 본 순간, 전기가 찌르르 온 느낌이었다.
그 후로도 이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 언제나 눈이 갔다.
하지만 난 아직도 해인사에 가보질 못했다.
눈오는 해인사가 그리 끝내준다는데.....
'한국의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려에 대한 관심 (0) | 2007.03.24 |
---|---|
[스크랩] 화투 48장에 숨겨진 비밀 (0) | 2007.03.24 |
달걀망태 (0) | 2007.03.23 |
동네의 유적발굴 (0) | 2007.03.23 |
[스크랩] 삼사순례(전남화순 쌍봉사) (0) | 200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