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보기 시작한 주말 드라마.
재미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한예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데 우연히 보게 된 이후 처음부터 봤으면 좋았겠다~싶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있지만 특히 강자라는 캐릭터가 끝내준다.
첫번째 사진에 한예슬과 같이 있는 인물이 바로 강자이다.
드라마 속 이름은 강자인데 원래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네...^^;;
오늘은 토요일! 이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2006·11·18 05:39
<안나가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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