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두장의 사진은 운전하다가 잠시 멈췄을 때 찍은 서울 거리입니다.
11월 23일, 서울 거리엔 은행잎이 가득했고
성균관 대학교 교정에도 은행잎과 단풍잎이 어울어져 가을이 깊어감을 보여주었지요.
11월 30일, 멈춰버린 시계에 약을 넣으러 갔더니 그곳에 산타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싶었어요.
내 시계는 멈춰있었는데....세월이 흘렀더군요. ㅡㅡ;
2006년 1월이 어제 같은데....
11월 23일, 서울 거리엔 은행잎이 가득했고
성균관 대학교 교정에도 은행잎과 단풍잎이 어울어져 가을이 깊어감을 보여주었지요.
11월 30일, 멈춰버린 시계에 약을 넣으러 갔더니 그곳에 산타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싶었어요.
내 시계는 멈춰있었는데....세월이 흘렀더군요. ㅡㅡ;
2006년 1월이 어제 같은데....
2006·12·0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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