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흘리고 자는 저 녀석, 어지간히 졸렸나봐요.
행복이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보라돌이는 자기 꼬리를 앞발로 부여잡고 손질을 해요.
아주 므흣한 표정일 떄도 있고 꼬리 손질에 목숨 건 것처럼 결사적(?)으로 핥기도 해요.
사진 속의 저 고양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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