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5월이 깊어가는데...

MissJaneMarple 2007. 5. 14. 03:22

 

벌써 5월 중순이다.....라고 쓰다보니 5월의 꽃이라는 장미를 올해 본 적이 있던가~싶다.

너무 경황 없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정신적 여유가 없다.

이럴 때는 잠시 압박감에서 벗어나 소풍이라도 가야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

 

 

 IS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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