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중순이다.....라고 쓰다보니 5월의 꽃이라는 장미를 올해 본 적이 있던가~싶다.
너무 경황 없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정신적 여유가 없다.
이럴 때는 잠시 압박감에서 벗어나 소풍이라도 가야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
IS - 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년엔 이런 즐거움이 있었지요 1 (0) | 2007.05.19 |
---|---|
[스크랩] 뉴욕 타임즈 원문 (0) | 2007.05.14 |
사료 때문에 머리가 아퍼요 (0) | 2007.05.09 |
리콜 사료 (0) | 2007.05.08 |
알 수 없는 일 (0) | 200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