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신나게 두드리기 지난 화요일에 부모님과 본 공연은 난타입니다. 난타를 시작한지 오래 되었고, 그동안 각종 매체에서 난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요. 또 공연을 본 사람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어요. 다른 곳에서 보는 것보다 난타전용관에서 봐야 그 울림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고 하기에 정동으로 갔어요. 어머.. 일상다반사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