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 고양이 어른 무서운 줄 모른다 여울님네 반려견 미니입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인형 같아요. 더우니까 털을 밀자! 식구들은 미니를 생각해서 미용을 하게 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미니는 드러난 뱃살 때문에 절망..... 자신의 굴욕감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미니. 떨군 고개가 미니의 심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울님 동생이 입양.. 귀여운 녀석들 2011.07.21
MBC Mini 컴으로 일할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하기 어렵지만 저야 뭐 혼자니까...^^ 차로 이동할 때 정선희가 하는 프로그램을 즐겨들었는데 문득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운받았어요. 마봉춘의 미니. 지금 성시경이 진행하는 프.. 일상다반사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