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패 조선 43x8x1cm 열쇠패는 지금으로 말하면 열쇠고리쯤 될 것이다. 하나의 열쇠만 달 수 있는 것도 있고 여러 개의 열쇠를 달 수 있는 것도 있다. 이 유물은 염색한 왕골로 짜 만든 패로 희복강녕을 짜 넣었다. 한글로 <쇠대끈>이라는 문양을 넣은 것이 눈에 띈다. 출처 : 쇳대박물관 http://www.lockmuseum.org/ 한국의 문화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