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좀 말자...쫌... 개신교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법당 안까지 들어와 광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어 대책이 요청된다. 훼불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8일 오후 4시경 대웅전 불전함을 수거해 정산을 하던 조계사 종무원들은 낯선 봉투를 발견하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불전함에는 순복음교회 헌.. 일상다반사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