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일 중 하나 한참 전에 랜덤으로 여러 블로그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블로그를 자주 (어쩌면 매일) 방문해주시는 분 중 두 분의 이름이 거의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 전에도 랜덤으로 블로그들을 다녔는데 오늘도 그렇군요. 그렇게 찾게 된 블로그의 <다녀간 블러거>에 역시 두 분.. 일상다반사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