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접으셨쎄요? 보라매병원 근처의 건물에 갔다가 본 중국집 이름이 '거성'이었다. 박명수 생각이 나면서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하지만, 이 집은 문을 닫았고 임대를 한다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 이런.....ㅡㅡ; 일상다반사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