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용(土俑) - 老人의 머리 통일신라(統一新羅) / 국립경주박물관 황성동 돌방무덤[석실분(石室墳)]은 경주분지 내의 북편에 위치한다. 봉분의 바닥지름이 14m에 이르며 남쪽벽에 동편으로 치우쳐서 짧은 길이 있는 「ㄱ」자형의 돌방이다. 여기에서는 토제 인물용(人物俑), 동물용, 수레바퀴모양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이 무덤양.. 한국의 문화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