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있는 이종사촌 동생이 보낸 엽서.
세익스피어 생가에 가서 산 엽서로 안부를 전해 왔다.
이렇게 손으로 쓴 엽서(편지)를 받아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고마워!
집에 오면 네가 먹고 싶은 음식 잔뜩 먹자.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러지 좀 말자...쫌... (0) | 2008.08.21 |
---|---|
챔피언의 힘 (0) | 2008.08.21 |
당신은 어떤 파트너입니까? - 무한도전 CF 패러디 (0) | 2008.08.18 |
풀썰매....재미있으셨세요? (0) | 2008.08.11 |
집중이 안 된다 vs 지고는 못 산다 (0)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