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구미호외전'
'구미호외전' 시절의 '잔진'
그러나 '구미호외전'을 시청해야 했던 이유는 전진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분들 때문.
"여,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랍니다.^^;"
2. 드라마 "장길산"
드라마 "장길산"에 장길산(유오성 분)의 친구 이갑송으로 출연했던 '동네 바보형'
"누구.. 신지?"
"머리에 쓴 건 역시 족!두!리!"
3. 김무스
"무한도전에 사진만 종종 출연하시는 김무스씨"
4. "난.... 했을 뿐이고" (안상태)
"내 유행어도 썼다 이거지!"
|
출처 : 무한도전
글쓴이 : ddolappa 원글보기
메모 :
'영화· 드라마·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달력특집]패러디-3. 프로레슬링 및 이종격투기 (0) | 2008.12.18 |
---|---|
[스크랩] [달력특집]패러디-2. 만화 및 뮤지컬 (0) | 2008.12.18 |
위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 (0) | 2008.12.09 |
[스크랩]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8> 고유가 시대에 맞선 유쾌한 상상력의 도발 (0) | 2008.12.09 |
[스크랩]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12> 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0)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