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사진인 듯합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빨대로 우유를 먹을 수 있나요?
외국인가 봅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닌 녀석...
이런 사진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고양이를 물위로 던지면서 순간을 찍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녀석이 겁을 먹고 있는 것 같거든요. 표정도 꼬리도...
발바닥이 너무 예쁜 녀석.
아마 하녀나 집사가 낚시나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있는 듯...
날아오를 듯하다.
슈퍼맨이 되기 위해 나는 연습을 하는 중....?
지붕 위에서 낮잠 자는 길고양이.
삶의 무게가 자면서도 머리를 쥐어뜯게 하나보다.
'귀여운 녀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에 있는 고양이 사진3 (0) | 2009.09.14 |
---|---|
컴에 있는 고양이 그림 (0) | 2009.09.14 |
컴에 있는 고양이 사진 (0) | 2009.09.14 |
꼬르꼬르 (0) | 2008.08.07 |
장난꾸러기 길고양이 5형제 (0) | 200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