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쪽에서 뭔가 다다다- 달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행복이가
붉은 고추 말린 것으로 쥐인형 가지고 놀듯이 노는 중이었다.
매울텐데.....
하지만 그러면서 인생엔 쓴 맛도 있고 매운 맛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겠지.
2005·04·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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