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연습하시는....음...저걸 뭐라고 하죠?
간이연습대....?
어쨌거나 공이 가는 길을 가로막고 진로방해하는 것을 즐기는 행복이는
햇살 따뜻한 곳에서 뒹굴뒹굴....
한발로 공을 툭툭치며 여유있게 놀고 있었죠.
그러다가 제가 공을 굴려주었더니 뒹굴거리던 행복이가 벌떡 일어나
다다다다- 달려가서 공을 잡으려고 했는데.......
2005·04·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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