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면서 종종 죽어있는 고양이와 개를 만난다.
그럴 때 어찌나 마음이 좋지 않은지.....
지난 번 경주에 갔을 때 토함산에서 내려오면서 여러번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일행들을 놀라게 했다.
느닷없이 튀어나오던 청솔모 때문에....
난 그 길을 무사히 내려왔고 그 녀석들도 무사했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고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낸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여기니 그 또한 마음이 좀........
*
이철수님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오기도 하고,
오래 전에 이철수님의 판화편지를 신청해서 메일로 받는 것을 올리기도 합니다.
오늘 이것은 제게 온 판화편지를 올린 것입니다.
http://www.mokpan.com
여기에 가셔서 왼쪽 위 '이철수의집'이라는 글씨를
누르면 홈피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2005·11·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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