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크기로 가늘게 쪼갠 죽편에 경서의 머릿 글귀를 적어 놓은 것으로 주로 유생들이 사용했다.
통에 든 죽편을 뽑아 그것으로 시작되는 구절 전체를 외우는 학습 방법에 이용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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