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색과, 진채(옛 단청의 색)의 하나로 중간 명도의 칙칙한 녹색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예로 돌무더기에 쌓인 고풍스런 이끼의 색을 떠올리면 된다.
석간주색과 함께 단청의 중심색을 이루며 전통건축물의 공포 부분과
대들보, 서까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단청을 입힐 때 밑바탕 격인 가칠을 할 때나 사찰 벽화의 바탕색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하엽색과 함께 숲을 상징하는 자연친화적인 색으로 요즘 아파트 색채 계획에 많이 고려되고 있다.
출처 : http://www.designdb.com/zine/20020506_35.asp
* '하엽색'은 다음 번에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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