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과 볕이 물기와 떫은 기운을 다 데리고 가시는지..'라는 이철수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내 삶의 떫은 부분은 언제쯤 가셔지려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
2005·11·1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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