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역시 눈을 보니 좋긴 좋더군요.
일요일에 출근해야 햇던 동생은 투덜거렸지만...
토요일 밤에 눈내릴 때 찍은 사진입니다.
나가면 추우니까 그냥 창문 열고서...^^
플레쉬를 사용하면 눈송이만 찍혀서 플레쉬를 끄고 찍었더니
제대로 나오질 않았아요.
아, 그리고 저는 나무에 전구다는 거 무지 싫어합니다.
보기엔 예쁠지 모르지만 나무에겐 고문일 겁니다.
2005·12·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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