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월마트에 갔더니 거대한 피카츄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곳에 온 아이들은 피카츄를 따라다니고 어른들도 즐거워 했다.
무슨 행사를 하는걸까?
하지만 시간에 쫓긴 푸른셤은 사진만 찍고 서둘러서 그곳을 나왔다.
사진을 올리면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뭐 그리 시간 걸리는 일이라고 그렇게 빨리 발걸음을 돌렸을까...싶다.
2006·08·24 12:39
마플
음....쓰고보니 피카츄가 아닌 것 같다.
피카츄는 노란색인 것 같은데.... 그럼 저 녀석은 뭐지? ㅡㅡ;;
닐기리님
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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