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덥긴 하지만 바람이 좀 달라졌어요.
어제 열어 놓은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역시 처서가 지나더니 바람에 묻어오는 열기가 확실히 줄었네...싶었어요.
방문을 열면 자연이 뜰이 되는 저런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6·08·2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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