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다가 잠시 차를 멈추고 들판을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낭만적인 기분으로 차에서 내린 것은 아니고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벼가 익어가는 논의 색이 정말 좋았습니다. 2006·09·2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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