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는 어찌나 활발한지 정신이 없습니다.
이 쬐끄만 녀석이 파랑이와 보라돌이를 그냥 두지 않아요. 계속 집적거리고....
나중엔 파랑이와 보라돌이가 귀찮아~~하는 표정으로 피하거나
꽉 물어버립니다. (진짜 무는 것은 아니고 그런 액션만...)
2006·09·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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