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너무 따뜻하다고 했더니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춘설이 분분했더랬습니다.
다시 따뜻해진 날씨에 벚꽃이 피는 시기를 이야기 하기도 하고
서울과 달리 활짝 핀 대전의 목련을 예쁘다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밤부터 바람이 많이 불더니 천둥과 번개...비.
그래서인지 저는 몸이 좀 춥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사진출처 : http://www.urisesang.co.kr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연님! 생일 축하해요. (0) | 2007.04.09 |
---|---|
봄날 새벽에.... (0) | 2007.04.09 |
앗! 아저씨! 스톱~~~ (0) | 2007.03.29 |
針을 맞고 나면 (0) | 2007.03.26 |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0) | 200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