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이것이 무엇이냐?
바로 거대묘의 발이었던 것이다.
뭬야? 내가 거대한 고양이란 소리야?
헹~ 별소리를 다 듣겠네. 췟-췟- 췻-
아니,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큰마왕! 잘 좀 보라구~~내가 어딜 봐서 거대묘란말야?
짜증 지대로다~~를 외치며 돌아앉은 행복이의 뒷모습.
행복아! 너 진짜 거대묘 맞다니까~
뒷태가 그걸 여실히 드러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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